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조희연 "학생인권조례 폐지는 학생 인권 후퇴이자 민주주의 퇴보"

뉴스1 박정호 기자
원문보기

조희연 "학생인권조례 폐지는 학생 인권 후퇴이자 민주주의 퇴보"

서울맑음 / -3.9 °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송월길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서울학생인권조례 폐지 반대에 뜻을 함께하는 교육감 일동 입장문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교육감들은 “학생인권조례 폐지는 학생 인권의 후퇴이자 민주주의의 퇴보로 서울시의회는 시대착오적이며 차별적인 조례폐지를 중단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입장문에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이정선 광주교육감, 천창수 울산교육감, 최교진 세종교육감, 김지철 충남교육감, 박종훈 경남교육감, 김광수 제주교육감이 이름을 올렸다. 2023.12.19/뉴스1

pjh203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