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가 내년 금리 인하를 시사하면서 주요 투자은행들이 내년도 증시 전망을 낙관적으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골드만삭스 주식전략팀이 투자자들에게 보낸 노트에서 내년 말 S&P500 지수 전망치를 5,100으로 기존 전망보다 8.5% 상향 조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데이비드 코스틴 골드만삭스 수석 전략가는 지난주 연준의 비둘기적 정책 전환과 물가 둔화가 실질 금리 하락을 가져오면서 주식 가치를 지지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골드만삭스 주식전략팀이 투자자들에게 보낸 노트에서 내년 말 S&P500 지수 전망치를 5,100으로 기존 전망보다 8.5% 상향 조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데이비드 코스틴 골드만삭스 수석 전략가는 지난주 연준의 비둘기적 정책 전환과 물가 둔화가 실질 금리 하락을 가져오면서 주식 가치를 지지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한달 전 내놓은 주가 전망에서 내년 말 S&P500 지수 전망치를 4,700 수준으로 예상했습니다.
앞서 뱅크오브아메리카는 S&P500 지수가 내년에 5천 선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골드만삭스의 수정 전망치는 이보다 증시 전망을 낙관적으로 반영했습니다.
S&P500 지수는 지난주 연준이 내년도 세 차례 금리 인하를 시사하면서 이미 4,700선을 넘어선 상태입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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