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연합뉴스) 충북 영동 군립 난계국악단은 21일 오후 7시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송년음악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 공연은 상임지휘자 이현창 씨와 42명의 단원이 출연해 아름다운 국악 선율을 선보인다.
관람료는 따로 받지 않고, 공연 시간 전 입장하면 된다.
난계국악단 관계자는 "올해를 알차게 마무리하면서 군민화합의 장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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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계국악단 송년음악회 포스터 |
이 공연은 상임지휘자 이현창 씨와 42명의 단원이 출연해 아름다운 국악 선율을 선보인다.
관람료는 따로 받지 않고, 공연 시간 전 입장하면 된다.
난계국악단 관계자는 "올해를 알차게 마무리하면서 군민화합의 장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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