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16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굽네 로드 FC 067’ -95kg 계약체중 파이터 100 스페셜 매치, 권아솔과 카즈야 야넨케도이 서로 펀치를 날리고 있다. 2023.12.16/뉴스1pizza@news1.kr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