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스타데일리뉴스 언론사 이미지

'금쪽같은 내새끼' 설 자리를 잃은 엄마와 아빠를 따라하는 금쪽이

스타데일리뉴스
원문보기

'금쪽같은 내새끼' 설 자리를 잃은 엄마와 아빠를 따라하는 금쪽이

서울맑음 / -3.9 °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15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엄마를 함부로 대하는 5세 아들과 남편'의 사연이 공개된다.

선공개 영상에서는 엄마와 금쪽이의 일상 모습이 보인다. 본인이 가지고 논 장난감을 정리하라는 엄마에게 짜증을 내며 "또 시작이야!" "말대꾸 좀 하지 마!" 등 분노의 명령을 내리는 금쪽이. 어린아이의 표현이라곤 믿기 힘든 말들을 금쪽이는 어디서 배운 걸까. 금쪽이에게 훈육을 시도해보지만, 막무가내 소통 불가 금쪽이 앞에서 엄마는 무력하기만 하다. 계속되는 금쪽이의 막말에 할 말을 잃어버린 엄마. 금쪽이는 왜 엄마의 지시에 분노하는 것일지, 엄마를 무시하는 금쪽이의 이유는 무엇일지.

이어지는 영상에서는 저녁 식사를 하는 금쪽이네 가족이 눈길을 끈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저녁 식사 시간이 무색하게도, 대화 한마디 없이 고개를 푹 숙인 채 핸드폰만 보며 밥을 먹는 금쪽. 옆에서 보다 못한 엄마가 "핸드폰 안 보면 안 돼?" "숟가락 말고 포크를 이용해 봐" 하며 대화를 시도해 본다. 그런데 뜬금없이 아빠가 엄마를 공격하는데. 잘 먹고 있는데 왜 자꾸 잔소리를 하냐며 금쪽이가 보는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엄마를 핀잔하는 아빠. 금쪽과 아빠 모두에게 비난의 대상이 된 엄마의 속상한 표정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를 지켜보던 오 박사는 부부 간 서열 불균형을 지적하며, 이런 가정에서 금쪽이가 겪게 될 문제에 대해 경고한다.

신뢰가 무너진 가정 속에서 아빠와 금쪽에게 비난 당하며 하루하루 죄인이 되어가는 엄마. 과연 금쪽이네 가족은 올바른 서열을 다시 확립하고 서로에게 쌓인 갈등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인지, 오늘(15일) 저녁 8시 채널A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