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6 (화)

이슈 총선 이모저모

오늘부터 내년 총선 예비후보 등록...선거구는 미확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내년 4월 10일 치러질 22대 국회의원 선거의 지역구 예비 후보자 등록이 오늘(12일)부터 진행됩니다.

예비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내년 3월 21일 정식 후보자 등록 신청 전까지 관할 선관위에 가족관계 증명서와 전과 기록 관련 서류, 그리고 기탁금 300만 원을 내면 됩니다.

예비 후보자가 되면 공식 선거 운동 기간 전에도 선거사무소 설치, 어깨띠 착용, 명함 배부 등 일정 수준의 선거 운동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내년 총선에 적용할 선거구가 아직 확정되지 않아, 정치 신인들은 자신의 지역구를 정확히 알지 못한 채 선거 운동에 나서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