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클로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같은 음식이라도 발효가 되면 맛과 향기, 영양까지 좋아지지만 부패하면 버려야 합니다.

사람도 마찬가집니다.

나이가 들면서 성품과 행실이 원숙해지면 멋진 어른이 되지만 부패하게 되면 쓸모가 없어집니다.

우리 인생이 부패가 아니라 발효의 여정이 되도록 날마다 스스로 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 sjkima@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