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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 (화)

'빚더미' 한전, 6개 자회사에 중간배당 4조 요구…'배임' 우려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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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악의 적자에 시달리는 한국전력이 자회사들에게 이익을 미리 배당해달라고 했습니다. '중간 배당'을 해달라는 건데, 그 규모가 4조원대에 달했습니다. 한전으로선 더이상 빚도 낼 수 없는 상황인 만큼 배당을 미리 받아 적자를 줄이겠다는 거죠. 자회사들은 우려를 표했습니다.

박상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200조 부채' 한국전력의 구원투수로 나선 김동철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