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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토)

[오늘, 이 장면] 얼마나 잘 쳤길래…리디아 고가 활짝 웃은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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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트 손튼 인비테이셔널 최종 3라운드]

리디아 고의 샷을 볼까요.

얼마나 잘 쳤는지는 표정만 봐도 알 수 있죠.

제이슨 데이와 함께 한 혼성 팀 경기, 리디아 고는 우승으로 마지막에도 웃었습니다.

오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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