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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토)

"손흥민이 다 했다" 감독도 극찬…왼쪽으로 옮기고 '훨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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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손흥민 선수가 한 골을 넣고 두 골을 만들어준 날, 토트넘 감독의 한마디는 "손흥민이 다 한 걸 선수들이 나눠가졌다"였습니다. 얼마나 잘 했기에 이런 말을 던졌을까요.

온누리 기자가 그 순간들을 모아봤습니다.

[기자]

[토트넘 4:1 뉴캐슬/프리미어리그]

최전방 공격수 대신, 왼쪽으로 자리를 옮긴 손흥민은 말 그대로 날아다녔습니다.

26분 만에 우도기의 골을 도왔는데 이 장면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손흥민은 상대 수비수들 시선을 모두 빼앗더니 골문 앞으로 달려가는 동료에게 밥상을 차려주듯, 공을 건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