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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수)

학자금 줄 돈으로 억대 골프·주식‥'나쁜복지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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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국고 보조금을 횡령하고, 수익금을 원래 써야할 곳이 아니라 마음대로 써온 사회복지법인이 대거 적발됐습니다.

골프나 식사 접대비 등으로 쓰이다보니 정작 보조금을 받아야 할 대상자들은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제은효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국고 보조금을 횡령하거나 수익금을 부당사용한 사회복지 법인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저소득층 자녀 학자금을 지원할 목적으로 설립된 경기 여주의 한 사회복지법인의 대표인 68살 남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