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7 (화)

저소득층 학자금 준다더니…골프 접대하고 주식 산 사회복지법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허위 직원 채용해 보조금 타고 초과 수당도 부당 수령

파란색 상자 든 수사관들이 사회복지법인 사무실로 향합니다.

[압수수색 영장이고요. 사회복지사업법 위반으로….]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학자금을 지원해준다는 곳입니다.

사회복지법인은 수의계약 때 특혜를 받는다는 점을 이용해 2019년부터 3년간 442억원을 벌었습니다.

이 중 실제 학자금 지원에 쓰인 돈은 1억 5천만원, 0.35%였습니다.

나머지는 골프 접대를 하거나 주식을 사는 데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