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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화)

[단독] 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중앙선 침범해 '쾅'…간이검사 '마약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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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에 취해 서울의 한 초등학교 앞 교차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맞은 편 차를 들이 받은 5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11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과 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하고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어제 저녁 8시 50분쯤 서울 영등포구의 한 초등학교 앞 사거리 왕복 5차선 도로에서 중앙선을 침범해 좌회전 전용 차선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SUV 차를 정면에서 들이받아 운전자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