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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토)

"헤어지니 속상하다" 딸 눈물에…이동건 "속상해하지 마"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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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배우 이동건이 딸 로아와 함께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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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건이 지난 1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딸 로아와 함께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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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선 이동건이 일주일에 한 번, 딸 로아와 함께 보내는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이동건과 함께 주먹밥을 만들던 로아는 "이렇게 맛있는 것 처음 먹어본다"며 "아빠랑 같이 살았으면 좋겠다. 아빠랑 같이 살고 싶어"라고 바람을 말했다. 이를 듣고 말문이 막혔던 이동건은 한참 뒤 "아빠도 그래"라고 답했다.

이후 로아가 "난 아빠가 아픈 게 싫어"라고 하자, 이동건은 "왜? 못 만나니까? 아빠 눈병 나고 독감 걸리고 그랬지. 미안해"라고 사과했다. 이에 로아는 "아빠가 아픈 게 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 아빠 이거(주먹밥) 먹고 아프지 마"라고 위로했고, 이동건은 "이제 안 아플 게"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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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건이 지난 1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딸 로아와 함께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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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키즈 카페에서 친구 부녀와 하루를 보낸 뒤 집으로 가는 길에 로아는 "아빠랑 헤어지니까 속상하다. 나 멀미할 것 같아"라며 눈물을 쏟았다. 이동건은 "왜 속상해? 아빠 다음 주에 또 갈 건데 속상해하지 마"라며 당황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보며 이동건 어머니도 눈물을 흘렸다. MC 서장훈은 "여러 가지 복잡한 것 같다. 속상하고 아빠랑 헤어지기 싫고 몸도 피곤할 것"이라며 로아를 이해했다.

앞서 이동건은 배우 조윤희와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2016~2017)로 인연을 맺고 2017년 결혼해 딸 로아를 얻었지만, 3년 만인 2020년 이혼했다.

/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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