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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토)

'서울의 봄' 600만 관객 돌파...12월 극장가 '훈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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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희 앵커
■ 출연 : 윤성은 영화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18일 만에관객 600만 명을 넘어서며 흥행몰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침체기를 겪고 있는 극장가에 모처럼 활기를 불어놓고 있는데요. 12월 극장가 소식윤성은 영화평론가와 함께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랜만에 극장가, 영화계가 참 반가운 소식을 접하고 있습니다. 지금 영화 서울의 봄이 누적 관객 600만 돌파했는데 어제 보니까 개봉 벌써 3주 차 토요일인데 하루에만 62만 명을 동원했더라고요. 이 정도면 천만 관객 돌파는 시간 문제일까요? 어떻게 예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