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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월)

FA 최고액 7억달러로 끌어올린 오타니, 비결은 끊임없는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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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기록은 저지의 3억6천만달러…4억∼6억달러의 벽 단번에 돌파

2023시즌 타자로서 개인 커리어 하이…투수 위업도 이어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오타니 쇼헤이(29)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자유계약선수(FA) 계약 시장의 신기원을 열었다.

오타니는 9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10년 7억달러(약 9천200억원)의 초대형 FA 계약을 맺었다.

FA 계약만을 따졌을 때 종전 최고액인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의 9년 3억6천만달러를 두 배 가까이 뛰어넘는 엄청난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