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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강태하 질투 시작…'열녀박씨 계약결혼뎐' 9.6% 자체 최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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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9일 방송한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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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금토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9일 방송한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은 전국 가구 시청률 9.6%를 기록했다. 수도권 시청률은 9.8%였다. 박연우(이세영)가 강태하(배인혁)의 심장 수술 상처를 발견하는 마지막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이 11.8%까지 올랐다.

지난달 24일 시작한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은 첫 회 5.6%에서 시작해 2회 5.9%, 3회 6.7%, 4회 6.4%, 5회 7.4%를 거쳐 6회에서 9%대에 진입했다.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률이 점진적으로 오르는 추세다.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은 19세기 발칙한 유교걸 박연우(이세영)와 21세기 무감정 끝판왕 강태하(배인혁)의 금쪽같은 계약 결혼을 다룬 드라마다.

이날 방송에서 박연우는 미담의 객원 디자이너로서 강태하와 함께 프로젝트에 합류했다. 박연우의 자수를 본 이미담(김여진)이 박연우와 함께 일하는 조건으로 강태하와의 협업을 수락했기 때문이다. 이미담은 박연우가 놓은 자수가 본인 외가 것과 똑같아 박연우에게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박연우가 일을 시작하며 강태민(유선호)은 물론 도윤재(박연우) 등 다른 남자들과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자 강태하는 질투하기 시작했다. 박연우가 다른 남자와 있는 모습을 몰래 보다가 팀원들에게 발각된 후 이를 수습하기 위해 회식을 강행하기도. 하지만 강태하는 회식에서 박연우가 술에 취해 도윤재에게 가까이 다가가자 "그만!"이라며 회식을 강제 중단시켜 웃음을 유발했다.

비서 홍성표(조복래)가 그런 강태하를 보고 한집에 살다 보면 좋아질 수도 있다고 조언하자, 강태하는 말도 안 된다며 자신의 감정을 부정했다.

강태하는 본인이 당한 차 사고가 민혜숙(진경)의 짓인지 의심했고 혹여 박연우까지 위험해질 수 있다는 홍성표의 우려에 1주년 행사 브리핑 자리에서 박연우가 아내라고 공개했다. 여기에 박연우는 강태하가 조선 강태하와 동일한 운명이라는 것을 깨닫는 '자각 엔딩'이 그려졌다.

MBC 금토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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