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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일)

전두환 큰절에 이어 전광훈 기도회까지...원희룡에게 유독 엄격한 걸까? [와이즈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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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새해 전두환 연희동 집 찾아 '큰절'

17대 대통령 선거가 있던 해인 2007년 1월 2일. 당시 원희룡 한나라당 의원이 서울 연희동에 있는 전두환 씨 집을 찾았습니다. 전 씨에게 세배를 올렸습니다. 한복을 차려입은 전두환 씨 앞에 큰절하는 그의 모습이 꽤나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는 연희동 집을 나서면서 취재진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러 가지 일을 많이 겪으셨는데 아주 밝으시고, 나라 걱정 많이 하시네요. 여러 가지 조언 들었습니다." 상당히 밝은 표정으로 언론 앞에 섰는데, 이런 그의 행동을 비판하는 여론이 거셌습니다. 특히 인터넷 공간에선 "변절자", "배신자", "제주에 다시는 내려오지 말아라"라는 글들이 계속해서 올라오면서 파문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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