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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목)

이경규 "가수가 가사 전달 못 한다고? 말 안돼…'놀토' 취지 이해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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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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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효반 기자) 이경규가 소신을 밝혔다.

9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 293회에는 개그맨 이경규와 이창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로열 패밀리' 특집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서바이벌 공개 코미디 '코미디 로얄'에 함께 출연한다.

이날 출연진들은 이경규의 출연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키는 "이게 일어나고 있는 일인가 지금", 붐은 "5년의 노력 끝에 그분이 오셨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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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는 '놀토' 모니터를 했었다고. 붐이 "가수들에게 화가 많이 났다고 들었다"고 화제를 꺼내자, 이경규는 쿨하게 인정했다.

그는 "(배우들이) 대사 전달이 잘 안되면 엄청 욕먹는다"며 "가수가 노래 가사를 전달은 못하고 그걸 가지고 프로그램을 한다는 게" 이상하다고 견해를 밝혔다.

이에 넉살은 "한 번도 생각하지 못했다"며 신기해했고, 이경규는 "내 상식선에서는 솔직히 이해가 안 갔다"고 덧붙였다.

이어 "노래할 때 안 들리면 다시 해야지 녹음을 이게 말이 됩니까"라며 "그러면 안 된다고 얘기해주려 나온 거다. 근데 이게 보니까 300회가 다 되어가더라. 그럼 2곡씩 600곡이다. 이게 말이 돼?"라고 역정을 내 웃음을 자아냈다.

프로그램 자체가 잘못된 거냐는 붐의 물음에, 이경규는 "정부 차원에서 조치를 취하던지" 해야 한다고 농담해 더욱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 화면 캡처

이효반 기자 khalf072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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