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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토)

[오현주 앵커의 생각] "부끄럽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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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점수를 확인하는 학생들 얼굴에서 오만가지 마음이 읽힙니다.

공교롭다고 해야할까요 수능 성적표가 배부된 날, 조민 씨가 입시 비리 혐의로 재판에 출석했습니다.

"최근 수능을 본 학생들에게 부끄럽지 않습니까?"

조 씨는 법정에서 혐의를 시인했습니다.

그러자 아버지 조국 전 장관은 딸은 위조에 관련된 게 아니라 '문제된 자료'를 제출한 걸 인정한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