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안보실장이 오늘(9일) 서울에서 회의를 갖고 북한 비핵화와 북러 군사협력 금지 의무를 재확인했습니다.
3국은 북한의 미사일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는 등의 안보협력을 비롯해 경제와 신흥 기술분야 협력, 가짜뉴스 대응 공조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중국을 겨냥해 '대만해협의 평화와 동중국해, 남중국해의 항행 자유'를 강조했습니다.
최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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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중국을 겨냥해 '대만해협의 평화와 동중국해, 남중국해의 항행 자유'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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