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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월)

국민의힘 "송영길, 386운동권 오만함 드러내…정계 은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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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송영길, 386운동권 오만함 드러내…정계 은퇴해야"

국민의힘은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를 향해 "386 운동권 정치인의 오만함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온수 상근부대변인은 오늘(9일) 논평에서 송 전 대표가 자신에 대한 검찰 수사를 '언론플레이' 등으로 폄하했다며 "한때나마 거대 야당을 이끌었다는 것이 부끄러울 정도"라고 말했습니다.

김 부대변인은 "송 전 대표는 이번 수사를 기점으로 신당 창당보다 정계 은퇴를 선언하는 게 정치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더 바람직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방현덕 기자 (banghd@yna.co.kr)

#송영길 #돈봉투 #검찰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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