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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수)

'폐렴·독감 유행' 범정부 대책반 가동..."지나친 공포가질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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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 호흡기 질환 환자 늘면서 불안 커져

정부, 대책반 꾸려 병상·치료제 수급 점검

"2019년 감염자 수 '절반'…치료법도 잘 알려져"

내성에 쓰는 2차 항생제 사용기준 확대 검토

[앵커]
최근 동시 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는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과 독감 등 호흡기감염병에 대해 정부가 범정부 대책반을 꾸려 대응에 나섰습니다.

지나친 공포를 가질 필요 없다며 자제를 당부하고 있지만, 치료제인 항생제 내성에 대한 우려는 여전합니다.

조용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달 말 중국 베이징 어린이 병원 대기실에 환자들이 몰려듭니다.

중국 북동부 지역에서 시작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은 이제 성인에게도 퍼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