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4 (화)

"급발진 발생 상황, 최선의 대처는 전자식 주차브레이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차량 급발진 의심 신고가 최근 5년 동안 170건 가까이 접수됐습니다. 운전자들은 브레이크를 밟아도 말을 듣지 않았다고 말하는데, 이런 급박한 상황에서는 주차브레이크를 써야 한다고 교통안전공단이 권고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노동규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기자>

뒷좌석에 사람을 태우기도 전에 화단으로 돌진하고, 무서운 속도로 주변을 들이받는 차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