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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촉법소년 아니네?! 용서 없다" 고소장 내민 아빠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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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빌려 간 자전거를 중고로 팔려던 중학생을 한 아빠가 경찰에 고소한 사연이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이 중학생한테는 자전거 말고도 더 큰 잘못이 있었다는데요.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아들 괴롭힌 중학생 향한 아빠의 분노'입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즘 중학생들 정말 겁이 없다며 한 아빠의 황당한 일화가 공개됐습니다.

글쓴이는 어느 날 경찰로부터 아들이 자전거를 난폭하게 몰아 신고가 접수됐다는 연락을 받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