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27 (토)

[자막뉴스] 하마스 땅굴 '쑥대밭'...이스라엘, 헤즈볼라 향해 경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세력 헤즈볼라에 최대치의 경고를 보냈습니다.

레바논에서 이스라엘 북부로 발사된 대전차 미사일에 민간인 한 명이 숨진 직후였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 이스라엘 총리 : 헤즈볼라가 전면전을 선택하면 여기서 가까운 베이루트와 레바논 남부는 가자지구와 칸 유니스가 될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의 민간인 지역은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쑥대밭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