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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수능 만점자 단 1명…불수능에 불붙는 '킬러문항'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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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달 치러진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의 채점 결과 학생들이 느낀 대로 국어와 수학, 영어 모두 어려웠단 점수가 나왔습니다. 한 시민 단체가 교과과정에 나오지 않은 초고난도 문항이 여섯 개 출제됐다고 주장해 논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손기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시험장에서 만난 수험생들은 국어 영역이 어려웠다고 입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