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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일)

[종합] 조인성, 美에 아내만 3명…"내 전 남편, 결혼사진 보여줘" ('어쩌다사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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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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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어쩌다 사장3'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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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박경림에 이어 김아중까지, 조인성의 아내들이 차례로 새 알바생으로 합류했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예능 ‘어쩌다 사장3’에서는 한효주가 떠나고 김아중이 새로운 직원으로 합류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조인성은 공개된 ‘무빙’ 반응에 대해 극 중 아내였던 한효주와 이야기를 나눴다. 한효주는 “본 사람들 평이 나쁘지 않다. 아까 온 일본 사람도 ‘무빙’ 봤는데 보고도 나인 줄 못 알아봤대. 너무 달라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효주가 “10대 같아 보인다고 하는데”라고 하자 조인성은 “거울이 잘못됐나?”라고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3일 차 영업을 마친 차태현, 조인성과 직원들은이웃 동네의 한 식당에서 외식을 했다. 한효주는 3일간을 돌아보며 “제가 언제 미국까지 와서 지나가는 사람들과 인사하고 어떻게 사는지 들을 기회가 있겠나”라며 석 달 있었던 것처럼 많은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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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어쩌다 사장3'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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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은 과거 미국에서 공황장애로 쓰러졌던 때를 회상했다. 그는 20년 전 미국에서 쓰러졌을 때 박경림이 옆에 있었다고 밝혔고, 박경림은 “오빠 쓰러질 때마다 내가 옆에 있었고, 내가 쓰러질 때 옆에 인성이가 있었다. 과로로 탈수증 걸려서 ‘뉴논스톱’ 촬영하다가 쓰러진 적 있다”고 말했다.

박경림은 "세트 촬영만 백여 장면이었다. 그걸 매일 했고 결혼해서 끝났다"며 조인성에 대해 "내 전 남편"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한효주는 "지금 내 남편인데"라고 말했다. 박경림은 "어릴 때 미국에 갔으니까 누가 말 걸면 인성이랑 찍은 결혼사진 보여줬다"고 밝히기도 했다.

다음날, 마트에는 한효주를 대신해 김아중이 신입 직원으로 합류했다. 김아중은 영화 ‘더 킹’에서 조인성과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김아중은 곧바로 김밥 지옥에 투입됐다. 태어나 처음으로 김밥 만들기에 도전한 김아중에 조인성은 “정신 안 차려? 뚱뚱하잖아, 김밥이”라고 잔소리를 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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