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3 (일)

유모차 끌다 "저 경찰인데요"…대학생 피싱 피해 막았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쉬는 날, 유모차를 끌고 집 앞에 나왔던 경찰관이 보이스피싱에 당하고 있는 대학생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추가 피해를 막은 일이 있었습니다.

지난 10월 경기도 화성시의 한 편의점입니다.

한 대학생이 들어와서 기프트 카드를 150만 원어치나 사더니, 편의점을 나와 카드를 정리합니다.

그리고 유모차를 끌던 남성이 이 모습을 유심히 지켜봅니다.

잠시 뒤 이 학생, 또 다른 편의점에 들어가고요, 유모차를 끌던 남성도 이렇게 따라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