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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토)

김하성, 후배 고소‥"금품 요구" "상습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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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김하성 선수가 한국에서 활약할 당시, 팀 후배가 지속적으로 금품을 요구했다며 최근 이 후배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 앵커 ▶

고소를 당한 후배는 사실이 아니라며 전혀 다른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재욱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난달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그 골든글러브를 받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 선수가 전 팀 동료를 공갈혐의로 고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