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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일)

[제보는Y] 낙상 후 10분 넘게 방치돼 숨져...병원 측 "책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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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받던 70대가 침대에서 낙상사고를 당하고도 10분 넘게 방치돼 결국, 숨졌다는 제보가 YTN에 들어왔습니다.

유가족들은 손해를 배상하라며 소송을 냈는데, 병원 측은 책임을 인정할 수 없다며 맞소송에 들어갔습니다.

제보는 Y, 김근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고열과 염증으로 대구에 있는 대학병원에 이송된 77살 김춘달 씨.

응급실 병상에서 몸을 일으켜 앉더니 갑자기 옆으로 쓰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