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5 (화)

[LPL] LPL 올해의 선수 시상식, 한국 선수로는 누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MHN스포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는 9일, LPL이 올 한 해 맹활약한 선수들에 대한 시상식을 펼친다.

오는 9일 푸젠성 푸저우 해협 올림픽 스포츠센터 종합경기장에서 펼쳐지는 LPL 올해의 선수 시상식을 앞두고 지난 6일 LPL이 후보 선수들을 발표했다.

'올해의 MVP'로는 5명의 후보가 선정됐다. '룰러' 박재혁을 필두로 '스카웃' 이예찬, '나이트' 줘딩, '엘크' 자오자하오, '쉰' 펑리쉰 등이 명단에 올랐다.

유력한 선수는 룰러다. 룰러의 합류 이후 LPL은 단 한번의 전례도 없었던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도전했고, 비록 T1이라는 거함을 만나 롤드컵에서 좌절을 거뒀으나 그 누구도 부정하기 어려운 역사적인 선례를 남겼다.

이로 인해 '올해의 클럽' 역시 징동 게이밍(JDG)가 유력하다. 다른 클럽들은 BLG, LNG, WBG이나, LPL에서 입지전적인 성적을 거둔 만큼 JDG가 최다득표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MHN스포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올해의 탑 라이너에는 '더샤이' 강승록을 필두로 '369' 바이자하오, '빈' 천쩌빈, '브리드' 천천, '샨지' 덩즈젠 등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정글러로는 '카나비' 서진혁을 필두로 '타잔' 이승용, '티안' 가오톈량, '웨이웨이' 웨이보한, '쉰' 펑리쉰 등이 후보로 선정됐다.

올해의 미드라이너로는 '스카웃' 이예찬을 필두로 '루키' 송의진, '나이트' 줘딩, '샤오후' 리위안하오, '야가오' 쩡치 등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ADC로는 '룰러' 박재혁, '갈라' 천웨이, '재키러브' 위원보, '라이트' 왕광위, '엘크' 자오자하오가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서포터로는 '크리스프' 류칭쑹, '미씽' 러우원펑, '메이코' 톈예, '온' 러원쥔, '윙크' 장루이가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외국인 선수 후보로는 각축전이 예상된다. '룰러' 박재혁, '더샤이' 강승록, '카나비' 서진혁 모두 리그 최정상급 컨텐더로써 맹활약했기 때문이다.

올해의 신인으로는 'YSKM' 차유쉬탁을 필두로 '헝' 양치헝, '탕위안' 린위훙 등이 이름을 올렸다. 큰 이변이 없다면 올 스프링 시즌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YSKM'이 유력한 수상 후보로 꼽힌다.

이외에도 올해의 감독상, 유소년 코치, 올해 최고 인기 선수, 베스트 마케팅 구단, 베스트 운영 사례, 올해의 자선 사업, 올해의 미디어 컨텐츠, 진행자 및 해설자등이 발표된다. 이미 '올해 최고 인기 선수'는 팬투표를 통해 '더샤이' 강승록이 수상자로 확정됐다.

[사진=MHN스포츠 DB]

<저작권자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