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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수 문제 겪는 韓, IPEF로 얻을 경제안보편익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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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수 문제 겪는 韓, IPEF로 얻을 경제안보편익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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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주도하는 다자 경제협력체인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 IPEF가 요소수 문제를 비롯한 우리나라의 공급망 사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오늘(7일) 미국과 한국의 통상 전문가를 초청한 가운데 IPEF 협상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좌담회를 열었습니다.

웬디 커틀러 아시아소사이어티정책연구소 부회장은 재작년 요소수 부족으로 큰 홍역을 앓은 한국의 경우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는 IPEF로 얻을 수 있는 경제 안보적 편익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허윤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IPEF의 불확실성이 오히려 한국이 새로운 규범 설정을 주도할 기회가 될 수 있다면서, 한국이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IPEF는 미국과 한국, 일본, 인도, 호주, 베트남 등 14개국이 참여하는 다자 경제협정체제로 지난해 5월 미국 바이든 정부의 주도로 창설됐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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