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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토)

野 '공천·전대룰' 개정에 비명계 "나치 닮아가"…이해찬 "단독 과반 또는 180석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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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도 총선을 향한 잰 걸음을 시작했습니다.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에서 권리당원의 투표 비중을 대폭 늘리는 방안을 확정했고, 내년 총선 때 하위 평가자에 대한 감점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변화들이 결국 친명 체제 강화를 위한 것이어서 당내 갈등이 갈수록 확산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움직임은 이광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민주당이 의결한 안건은 두 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