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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9 (목)

러 "격동적 중동 정세에 푸틴 순방시 전투기 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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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전투기 SU-35S 대동…특별 비행 허가 받아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UAE)와 사우디아라비아를 순방할 때 이례적으로 자국군 전투기의 호위를 받은 것은 중동의 위험한 정세 때문이라고 크렘린궁이 설명했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6일(현지시간) 푸틴 대통령이 전용기 일류신-96을 타고 UAE 아부다비를 향할 때 러시아군의 4++세대 전투기 수호이(SU)-35S 편대가 호위한 이유를 묻는 말에 "그 지역은 격동적"이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