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3 (일)

박재범·제시→나영석·배정남 "불화설 없습니다"..본인 등판 특효약 [Oh!쎈 이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장우영 기자] 불화설에 본인이 직접 등판했다. 소속사를 통한 공식입장이 아닌 본인 직접 등판이라는 점에서 루머 확산을 막는 데 가장 큰 효과가 있는 셈이다. 정황 만으로 일파만파 퍼지는 루머를 바로 잡는데 특효약이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박재범·제시 “불화 같은 거 없습니다” 본인 등판

박재범과 제시의 불화설은 지난 6일 불거졌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박재범이 수장이로 있는 모어비전이 제시에게 전속계약 해지 의사를 전달했다. 한 관계자는 “제시와 모어비전은 당시 신곡 활동을 놓고 갈등을 빚었고 이후 갈등이 지속됐다. 결국 모어비전은 제시와 각자의 길을 가는 게 낫겠다고 판단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모어비전 측이 “확인 중”이라며 말을 아꼈지만, 제시가 지난 10월 신곡 ‘Gun’을 발표한 이후 KBS2 ‘뮤직뱅크’ 출연을 돌연 취소한 사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불화설을 키웠다. 당시 모어비전 측은 “급격한 컨디션 난조”라고 불참 이유를 밝혔지만 당시 제시가 ‘뮤직뱅크’ 사전 녹화 스케줄을 잡지 못해 모어비전 측에 불만을 제기했고, 이를 이유로 일방적으로 방송에 출연하지 않았다고 알려지며 파장이 일었다.

일파만파 커진 불화설에 모어비전 대표 박재범이 직접 등판했다. 박재범은 제시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나와 제시 사이는 좋다. 걱정할 필요 없다. 불화 같은 것 없다”고 일축했다. 제시 역시 “방금 뉴욕에 도착했고, 말도 안 되는 이야기 때문에 깼다. 제발 모두들 정신 좀 차려라. 우리는 어떤 문제도 없다. 즐거운 연휴 보내라”고 불화설을 일축했다.

불화설에 박재범과 제시가 모두 직접 등판해 수습에 나서면서 해당 루머는 이틀 만에 진화됐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나영석·배정남 “오늘부로 손절설 끝” 본인 등판

지난 5일, 나영석 PD와 배정남이 나란히 앉았다. 이유는 일각에서 불거진 불화설, 손절설 때문이다. 두 사람은 tvN ‘스페인 하숙’,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 등에서 호흡을 맞췄는데, ‘스페인 하숙’ 제작발표회에서 나 PD가 배정남에 대해 “피곤하면 일을 안 하는 친구”, “손님들에게 줄 밥보다 본인 먹을 밥을 더 챙긴다”고 언급한 것을 두고 일부 사이버 렉카들이 두 사람의 손절설을 제기했다.

특히 나영석 PD는 라이브 방송에서 “어제 (배)정남이에게 전화가 왔다. ‘형님 그 한번 해명 한번 해보이소’라고 하더라. 그래서 ‘무슨 해명을 하냐’고 했더니 ‘형님이 나를 싫어한다는 소문이 돌아서 내가 요즘 섭외가 안 들어온다’고 했다”며 ““저 정남이랑 친합니다. (정남이가) 어제 장은정 PD와 술 한잔 하다가 저한테 전화를 했더라. 조만간 정남이 불러서 해명 방송을 한번 해봐야겠다”고 말했고, 다음날인 6일에 직접 만나 불화설 해명 방송을 하기에 이르렀다.

나영석 PD는 “불화설을 다룬 가짜 뉴스 조회수가 800만 뷰를 달성했다고 한다”고 전했고, 배정남은 “내 일이 아니라 남의 일이지 않나. 저희는 사실을 아니까 ‘뭐야 이게’ 하고 넘겨 버리는데, 관계가 없는 일반 시청자분들은 잘 모르다 보니 믿게 됐나보다”라고 말했다. 이에 나 PD는 “오늘은 원인, 경과, 결과까지 쭉 흝어보면서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를 찾아보겠다. 책임이 있는 사람은 사과를 해야겠다. 저나 대주가 말을 잘못했으면 사과를 하고, 오늘부로 손절설을 끝내겠다”라며 밝혔다.

또한 두 사람은 문제의 가짜 뉴스를 함께 시청했고, 나영석 PD는 “이미 영상에 오류가 있다. ‘스페인 하숙’ 방영이 2019년이었다.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가 코로나 시국에 옷가게를 만들었던 프로그램으로 2021년이었다. 그거를 심지어 시즌을 두 번이나 했다. 제가 만약에 배정남 씨를 손절했다면, 굳이 프로그램 제안을 했겠나”고 반박했다.

OSEN

▲ 태양♥민효린, 뜬금 불화설에 등판

태양과 민효린.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는 연예계 대표 커플이지만 최근 태양이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있던 사진들을 다 내리면서 불화설이 불거졌다. 일상 사진 뿐만 아니라 민효린의 사진, 결혼 사진 등을 모두 삭제하면서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태양, 민효린 측은 이렇다 할 입장을 밝히진 않았지만, 이후 공개된 콘텐츠 등을 통해 불화설을 일축했다. 태양의 소속사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공개된 ‘Down to Earth’ 다큐멘터리 티저 영상에는 아내 민효린을 위한 ‘나의 마음에’를 부르는 태양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태양은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자신의 프로필을 보던 중 가족란을 읽더니 “아들이 아내를 닮아서 너무 예쁘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사랑스러운 존재”라며 애정을 보였다. /elnino8919@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