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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토)

가자남부도 초토화…이, 하마스 수뇌 제거작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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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남부도 초토화…이, 하마스 수뇌 제거작전 중

[앵커]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남부 최대 도시 칸 유니스 중심부에 진입해 하마스와 치열한 교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칸 유니스는 하마스의 사실상 최후의 보루이자 북부에서 탈출한 많은 주민의 대피처인데요.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유엔 헌장 99조를 발동해 안보리 조치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치동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