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베이비몬스터, 데뷔 8일 만에 빌보드 입성

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데뷔 8일 만에 빌보드에 입성했습니다.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의 데뷔곡 '베러 업(Batter Up)'이 '빌보드 글로벌 200' 101위, '빌보드 글로벌' 49위에 올랐는데요.

지난달 27일 데뷔곡 공개 후 불과 8일 만의 성과입니다.

빌보드뿐 아니라 '배러 업' 음원은 공개 직후,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인 아이튠즈 21개국 송 차트 1위를 석권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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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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