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과 화성에서 서울을 오가는 광역버스가 일단 멈춰설 위기는 넘겼습니다.
6시간 가까이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마라톤 협상을 벌인 경진여객 노사는 오는 15일 2차 사후 조정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습니다.
핵심 쟁점은 배차시간 조정과 형평성 있는 징계기준 변경입니다.
6시간 가까이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마라톤 협상을 벌인 경진여객 노사는 오는 15일 2차 사후 조정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습니다.
핵심 쟁점은 배차시간 조정과 형평성 있는 징계기준 변경입니다.
오늘 조정에서 노사 간 이견이 완전히 좁혀진 건 아니지만, 당장 파업에 돌입하기 보다는 사후 조정을 더 갖고 실무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노조는 내일 오전 예고했던 파업을 철회하고, 오는 12일까지 버스를 정상운행하기로 했습니다.
[문정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