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8 (수)

시외버스 훔쳐 4시간 운전한 30대...차 안에서 잠까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버스를 훔쳐 달아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4시간 정도 운전했는데, 도로에 차를 세워놓고 잠까지 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임형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 시외버스 터미널.

한 남성이 버스에 오르더니 시동을 겁니다.

능숙한 듯 엔진을 예열시키더니 운행을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 남성은 버스 기사가 아니라 직업이 없는 30대 A 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