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노컷뉴스 언론사 이미지

갑자기 쏟아진 우박에 부산시민들 '화들짝'

노컷뉴스 부산CBS 정혜린 기자
원문보기

갑자기 쏟아진 우박에 부산시민들 '화들짝'

속보
'강선우 1억' 김경, 경찰 출석…사흘 만에 3차 조사
6일 저녁 8시 30분쯤 지름 0.5㎝ 내외 우박 쏟아져
돌풍과 함께 쏟아진 우박에 시민들 깜짝 놀라…"머리에 혹 났다"
아직 큰 피해 확인 안 돼…자정까지 1㎜ 내외 비 더 와
6일 밤 부산에 갑자기 우박이 떨어져 놀란 시민들이 몸을 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CBS

6일 밤 부산에 갑자기 우박이 떨어져 놀란 시민들이 몸을 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CBS



6일 부산에 돌풍을 동반한 우박이 쏟아져 깜짝 놀란 시민들리 몸을 피하는 등 소동이 있었지만 다행히 아직 큰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30분쯤 부산지역에 돌풍과 함께 지름 0.5㎝ 안팎의 우박이 쏟아졌다.

비와 함께 갑자기 쏟아진 우박에 외부에 있던 시민들은 크게 놀라 몸을 피하는 등 순간적으로 소동이 빚어졌다.

한 시민은 "큰 소리와 함꼐 우박이 1~2분가량 집중적으로 떨어져 놀랐다"며 "도로와 차량 등 곳곳에 얼음 알갱이가 쌓였다"고 놀란 심정을 전했다.

또 다른 시민 역시 "밖에 있다가 갑자기 떨어진 우박에 머리를 맞았다"며 "머리에 혹이 난 것 같지만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6일 밤 부산에 갑자기 우박이 떨어져 놀란 시민들이 몸을 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CBS

6일 밤 부산에 갑자기 우박이 떨어져 놀란 시민들이 몸을 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CBS



부산소방재난본부에는 우박이나 돌풍 관련 피해 신고는 들어오지 않았지만 큰 소리에 놀랐다는 119 신고는 여러 건 접수됐다.


한편 이날 우박을 몰고 온 비구름은 오후 9시 30분 기준 부산 동쪽 해상으로 대부분 물러간 상태다.

기상청은 이날 자정까지 1㎜ 안팎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