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이 검사 시절 대장동 사업 대출 사건을 무마했다는 내용의 이른바 '김만배 허위 인터뷰' 보도로 윤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뉴스타파 김용진 대표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했습니다.
뉴스타파는 입장문을 내고 "검찰의 무차별적이고 무도한 수사 행태에 강력하게 항의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원경 기자 seagull@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타파는 입장문을 내고 "검찰의 무차별적이고 무도한 수사 행태에 강력하게 항의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원경 기자 seagull@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