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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15만5000세대 정전…방문규 장관 "신속한 지원 실시"

머니투데이 세종=유선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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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15만5000세대 정전…방문규 장관 "신속한 지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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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23.12.05.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23.12.05. *재판매 및 DB 금지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방문규 장관 주재로 '울산 정전 비상점검 회의'를 열었다.

이날 오후 3시 37분쯤 울산에서 옥동변전소 설비 고장으로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다. 울산 남구 지역의 15만5000세대가 피해를 입었다.

한국전력공사는 이날 오후 5시 기준 80%의 전력 공급을 복구했다. 한전은 입장문에서 "향후 철저한 설비관리를 통해 안정적 전력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방 장관은 "정전 발생으로 국민 피해가 큰 만큼 신속한 안내 및 지원을 실시하고 발생 원인을 철저히 조사·규명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세종=유선일 기자 jjsy8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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