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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100주년 디자인 소환! 바르셀로나, 125주년 특별 엠블럼+유니폼 유출

스포티비뉴스 조용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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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100주년 디자인 소환! 바르셀로나, 125주년 특별 엠블럼+유니폼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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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바르셀로나가 창단 125주년을 기념하는 유니폼을 준비하고 있다.

축구 용품 전문 매체 '푸티 헤드라인스'는 6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내년 시즌 착용할 스페셜 유니폼의 디자인을 일부 공개했다. 창단 125주년 스페셜 킷으로 명명된 유니폼의 디자인 핵심은 하프 앤 하프다.

바르셀로나는 2024년 창단 125주년을 맞는다. 지난 1899년 11월 조안 캄페르가 초대 선수, 주장, 감독 및 회장을 맡으면서 바르셀로나의 역사가 시작됐다. 이후 스페인을 넘어 유럽 최고의 클럽으로 발전했다.

바르셀로나가 지금까지 들어올린 트로피는 100개를 향해 간다. 프리메라리가 27회 우승과 함께 코파 델 레이(국왕컵) 우승 31회, 수페르 코파(스페인 슈퍼컵) 우승 14회 등 자국 리그를 지배했다. 유럽대항전에서도 최상위 챔피언스리그 5회 우승을 비롯해 컵 위너스 컵 우승 4회, 슈퍼컵 우승 5회, 클럽월드컵 우승 3회 등 영광의 시간을 보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내년 상징적인 디자인을 본 뜬 유니폼을 공개할 계획이다. 1999년 100주년 유니폼에 쓰여 큰 사랑을 받았던 파란색과 빨간색으로 양분한 패턴이 새겨질 전망이다. 다수의 세로 줄무늬가 바르셀로나의 전통 문양이지만 100주년 당시 하프 앤 하프를 선보여 상당한 반향을 일으켰다.

푸티 헤드라인스는 "바르셀로나의 125주년 유니폼 역시 빨간색과 파란색 투톤으로만 제작될 것이다. 엠블럼과 용품 스폰서, 메인 스폰서 로고는 금색으로 장식될 예정"이라고 했다.

바르셀로나는 앞서 12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엠블럼을 공개했다. 바르셀로나 방패 문양 안에 숫자 1,2,5를 절묘하게 배치해 현 트렌드에 어울리는 로고를 완성했다. 바르셀로나는 다음 시즌 유니폼에도 이 로고를 배치해 125주년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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