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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방통위 업무 공백 최소화"…"전문성 없는 특수통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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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방송통신위원장이 물러난 지 닷새 만에 후임자가 지명된 것은 방통위의 업무 공백을 최대한 줄이겠다는 대통령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국민의힘은 야당에 대승적인 협조를 당부했지만, 민주당은 방통위원장으로서 전문성 없는 인사라며 지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어서 한상우 기자입니다.

<기자>

이동관 전 위원장의 사퇴로 이상인 부위원장 1인 체제인 방통위는 사실상 업무가 멈춰선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