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는 서울 강동성심병원 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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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I 스타투데이DB |
배우 신주아(39)가 부친상을 당했다.
6일 연예계에 따르면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동성심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8일 오전 9시, 장지는 로뎀수목장(용인)이다.
신주아는 2004년 SBS 드라마 ‘작은 아씨들’로 연예계 데뷔했다. 세련된 외모로 시선을 끈 그는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오다 2014년 재벌 2세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연기 활동을 멈추고 휴식기를 가지다 JTBC 드라마 ‘맨투맨’(2017)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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