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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AI 사관학교 수료식… 실무 경험 인재 302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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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AI 사관학교 수료식… 실무 경험 인재 302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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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대표 도시 광주시가 올해 AI기업과 협업해 현장 실무 경험을 쌓은 AI 우수 인재 302명을 배출했다.

6일 광주시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에 따르면 전날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4기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성과공유회 및 수료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정수진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단장, 김준하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 AI 기업 대표, 제4기 수료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사피온코리아와 구글코리아, ㈜메가존클라우드, 광주일자리종합센터 등 30여개 기업과 취업 지원 기관이 참여하는 채용박람회를 열어 수료생들에게 현장 면접, 구인 정보 제공, 상담 등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인공지능사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광주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국가 인공지능산업융합집적단지 조성사업의 하나로 운영하고 있는 AI 전문 인력 양성 기관이다.

4기 사관학교는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총 1300시간에 걸친 AI교육, 기업 연계 프로젝트 등의 교육 과정으로 운영됐다.


실무 역량을 기르기 위해 페르소나AI, 서림정보통신, 여보야 등 30여개 AI 기업과 함께 총 64건의 기업 연계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기업의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과 애플리케이션(앱) 개발이 이뤄져 교육생과 기업 모두에게 도움이 됐다.

광주=한현묵 기자 hansh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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