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도관 복구 작업 중 가스관을 하수도관으로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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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스1) 이승현 기자 = 6일 오후 5시7분쯤 전남 여수시 봉산동 한 상가의 도시가스 배관이 파열돼 가스가 누출됐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도시가스 밸브가 차단되면서 일대 30여가구에 가스 공급이 끊겼다.
도시가스 측은 1시간 여만에 복구 작업을 마친 뒤 가스 공급을 재개했다.
당국은 하수도관 복구 작업을 하던 하수도 업체 관계자가 가스관을 하수도관으로 착각, 배관을 뚫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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