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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국회의원, '정부 2기 내각 성공' 등 정치 현안 날카롭게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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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국회의원, '정부 2기 내각 성공' 등 정치 현안 날카롭게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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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종 기자]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서산·태안)이 최근 윤석열 정부의 2기 내각 구성을 비롯한 정치 현안을 날카롭게 분석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성 의원은 지난 5일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한 종편 방송에 출연해 여당 측을 대변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6개 부처 개각 단행'에 대한 질문에 성 의원은 "2기 내각에 3명의 여성 장관들이 입각하는데 여성 농림부 장관은 최초"라며 "큰 힘을 발휘할 여성의 역할에 대한 기대는 매우 크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신임 방통위원장 임명'에 대해 성 의원은 "방통위원장은 여러 가지 국민적 측면에서 바라볼 때 전문적이고 합리적인 분을 선택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을 민주당이 탄핵하려고 하자 선거기간에 5~6개월간 무력화할 것을 우려한 본인이 이래선 안 되겠다 나라는 돌아가야 하겠다해서 사퇴를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 의원은 "원희룡 장관 같이 이재명 대표하고 붙겠다고 하는 장관들이 나와야 한다"라며 "나머지 장관들이 안방에서 승리하려는 자세라면 당에서 수용할 수가 없다. 장수는 적진에 들어가서 적장의 목을 베고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데 기여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나간 5년을 바라보면 부패한 586운동권 청산이 이번 선거의 키워드가 될 것 같다"며 분석했다.

/서산=송윤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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