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롯데케미칼) |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롯데케미칼은 울산 폐PET 해중합 시설 투자 기간을 연장한다고 6일 공시했다.
해중합이란 폐플라스틱을 화학적으로 분해해 플라스틱 원재료인 단위체로 바꾸는 기술이다.
지난 2021년 롯데케미칼은 폐PET의 화학적 재활용 사업을 위해 PET 해중합 시설과 C-rPET(화학적 재활용 페트) 생산시설 투자를 발표했다. 이중 C-rPET 생산시설은 지난해 완공했다.
롯데케미칼 측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경영상 판단에 의하여 PET 해중합 시설 투자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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